교육부는 ‘제1차 지방교육재정 제도 개선 추진단 회의’를 1.24.(월),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개최하고, 지방교육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지방교육재정 제도 개선 추진단은 정종철 교육부차관을 단장으로 시도교육청,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재정·경제학·행정학 등 학계 전문가와 교원·학부모 단체 대표 등 총 20여 명으로 구성하였음.
- 교육부는 추진단 운영을 통해 지방교육재정을 둘러싼 각종 현안을 면밀히 진단하고, 정책연구·토론회·현장의견수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논의를 추진하면서 관계부처, 시도교육청과 협의도 진행할 예정임.
- 추진단 회의에 이어서 교육부는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여 학계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주제와 관련된 토론을 진행할 예정임.
<붙임> 지방교육재정 제도 개선 추진단 회의 및 전문가 토론회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