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동향 및 위기시 석유수급 대응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2.9.(수), 서울에서 「에너지·자원 수급관리 TF」 제12차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 정유업계 및 관련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여,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석유시장 동향 및 위기시 석유수급 대응계획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하였음.
- 최근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됨에 따라, 90달러 선을 상회하고 있으며, 국내 휘발유 가격도 1.2주부터 상승추세임.
- 이에 정유업계는 국내 도입물량 중 일부(약 5.6%)를 러시아에서 도입 중이나 현재 국내 석유수급 차질은 없으며, 위기 발생 시 대체 수입처 발굴 등을 통해 대응해나갈 예정임.
- 산업부는 최근 국제유가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내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최우선으로 유가급등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국내 정유사의 협조를 요청하였음.
- 아울러,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국내 석유수급 모니터링을 보다 철저히 진행하고, 유사시 정부 비축유 방출 등을 통해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