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제8차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 대응 TF 회의를 2.28(월) 개최하였다.
-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이번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제 제재를 포함함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지함.
- 수출 통제에 대해 우리 정부의 동참의사를 표명한 이후 구체적 방안에 대해 관련국과 협의중
- SWIFT 배제 등 대러 금융제재에 동참할 것이며, 구체적 방안은 관계부처에서 검토중
- 아울러 그 과정에서 발생가능한 기업 피해 등에 대해서 비상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최소화에 주력할 예정이며 각 부문별 주요국 협의 및 공ㅈㅎ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