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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총지출 165.0조원 집행(3.22 기준 속보치)
기획재정부는 안도걸 제2차관이 3.29.(화) 14:00, 2022년도 「제4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하였다고 밝혔다.
- (총지출) 정부는 코로나19에 따른 피해지원과 경기회복 뒷받침을 위해 확장적으로 편성된 ’22년도 예산(본예산 607.7조원, 추경 16.9조원 등)의 신속한 집행에 총력을 기울였음.
- (본예산: 607.7조원) 본예산의 경우, 민생안정 및 완전한 경제정상화의 조기 실현을 위해 재량지출 사업을 중심으로 관리대상사업(204.6조원)을 설정함.
- (추경: 16.9조원) 방역보강 및 소상공인·사각지대 지원 등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편성한 1차 추가경정예산의 경우, 총 14.3조원(예비비 0.6조원 제외 금액)을 집행함.
- 이어 ▲집행 가속화를 위해 연례적 집행부진 사업 개선방안 ▲사업별 집행애로 요인 점검 및 조치 결과 ▲공공공사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음.
- 한편, 안 차관은 작년 동시기와 비교시 중앙재정의 경우 집행규모가 21.0조원 확대, 진행률도 2.9%p 빠른 수준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규모 확대가 민생경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집행관리를 당부함.
- (총지출) 정부는 코로나19에 따른 피해지원과 경기회복 뒷받침을 위해 확장적으로 편성된 ’22년도 예산(본예산 607.7조원, 추경 16.9조원 등)의 신속한 집행에 총력을 기울였음.
- (본예산: 607.7조원) 본예산의 경우, 민생안정 및 완전한 경제정상화의 조기 실현을 위해 재량지출 사업을 중심으로 관리대상사업(204.6조원)을 설정함.
- (추경: 16.9조원) 방역보강 및 소상공인·사각지대 지원 등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편성한 1차 추가경정예산의 경우, 총 14.3조원(예비비 0.6조원 제외 금액)을 집행함.
- 이어 ▲집행 가속화를 위해 연례적 집행부진 사업 개선방안 ▲사업별 집행애로 요인 점검 및 조치 결과 ▲공공공사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음.
- 한편, 안 차관은 작년 동시기와 비교시 중앙재정의 경우 집행규모가 21.0조원 확대, 진행률도 2.9%p 빠른 수준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규모 확대가 민생경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집행관리를 당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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