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해철 장관, 세계정부정상회의에서 기조연설
-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 행정한류담당관 2022.03.31 5p 정책해설자료
행정안전부는 전해철 장관이 ‘제8차 세계정부정상회의’에 3.30(수) 참석했다고 밝혔다.
- 전해철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코로나를 대응하며 얻은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의 미래정부 발전방향’을 제시하였음.
- 연설에 이어 사이프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Saif bin Zayed Al Nahyan)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공공행정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음.
- 이에 앞서, 오마르 빈 술탄 알 올라마(Omar bin Sultan Al Olama) 아랍에미리트 인공지능·디지털경제부 특임장관을 만나 인공지능 등 최신기술을 활용한 정부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음.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아랍에미리트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중동의 혁신과 발전을 이끄는 중심지이자, 미래의 중요한 협력 대상 국가라고 밝히며, 디지털정부를 비롯하여 정부혁신, 치안협력, 법과학 수사 등 공공행정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
<참고>
1. 세계정부정상회의 개요(World Government Summit)
<사진>
1. 세계정부정상회의 UAE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