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산업계와 공공부문에 필요한 디지털 통상 분야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수행기관으로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연세대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한다고 2.20.(수) 밝혔다.
- 컨소시엄을 통해▲서울대, 연세대 국제대학원에 디지털통상 특화 교과과정 신설, ▲대학 학부과정에 디지털통상 교과목 개설 지원, ▲산업계 실무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인력양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
- 이번에 선정된 서울대 국제대학원과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은 금년 2학기부터 국제대학원에 디지털통상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이를 수료한 학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향후 5년간 120명 내외의 디지털통상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임.
- 컨소시엄 내 한국표준협회는 산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대학 학부에 디지털통상 교과목 신설 지원과 전문교재 개발 등을 수행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