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2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홍수대응을 위한 3차 관계기관 합동 연찬회를 4.26(화) 개최한다고 밝혔다.
- 연찬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펼쳐지며, 1부에서는 홍수취약지구 433곳 현황 및 대응방안을 공유, 각 시도의 중대재해와 홍수대응 준비상황 점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동안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 2부에서는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기상청 등 홍수예보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기상정보 및 홍수취약지구 위험정보 제공 및 활용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붙임>
1. 관계기관 합동 연찬회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