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관리사업장, 사물인터넷 첨단기술로 오염물질 상시관리
- 국립환경과학원 2022.05.03 7p 보도자료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통합관리사업장의 환경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부와 5.4(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종합 화학기업인 롯데케미칼과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오염물질 배출의 주요 영향인자를 도출하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첨단환경관리 기법 개발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협약분야는 ▲시설별 운영인자와 오염물질의 상관성 조사, ▲사물인터넷 계측을 위한 간접관리인자 도출, ▲사물인터넷 기반 오염물질 실시간 감시 체계 구축, ▲사업장 환경관리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한 정보 공유, ▲통합환경관리제도 개선 및 적용방안 등임.
<붙임>
1. 사물인터넷 활용 첨단환경관리 기법 개념도.
2. 업무협약서.
3. 전문용어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