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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결과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금융협력과 2022.05.12 15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25회 아세안(ASEAN)+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5.12(목) 참석했다.

- ’22년 회의의 공동의장국은 캄보디아(아세안)와 중국(+3)으로, 회의에는 아세안 및 한중일 13개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등이 참석함.

-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세계·역내 경제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팬데믹으로부터의 온전한 회복과 대내외 하방위험요인 관리 등 당면한 현안 대응을 위한 정책방향 및 회원국간 금융협력 강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음.

- 추경호 부총리는 이러한 회원국 인식을 공유하면서, 3가지 분야에서 역내 정책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음.

- (무역) 그간 아세안+3가 지향해 온 다자무역시스템을 통한 회원국 간 협력 촉구와 개별 국가의 수출제한 조치 등이 다른 국가에 의도치 않은 부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였음.

- (금융) 국제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역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여 CMIM 모의훈련(test run) 등 지역금융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나가야 한다고 제안함.

- (구조개혁) 당면한 경제 현안을 넘어 역내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구조개혁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디지털·친환경 경제로의 전환 등 새로운 길에 대한 미래대비 정책공조도 계속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함.

- 회원국들은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참조금리 변경 및 자국통화 공여절차 등 CMIM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그간의 제도개선을 환영하면서, 금년 말까지 CMIM 가산금리 재검토 및 제3국통화 공여절차도 마련하기로 하였음.

- 마지막으로, 회원국들은 역내통화표시 채권시장 육성 논의 진전사항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하는 한편, ’21년 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한 아세안+3 미래과제 작업반들이 향후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줄 것을 당부함.

- 한편, ’23년 제25회 ASEAN+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는 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우리나라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임.

<첨부>
1.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공동성명 원문
2.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공동성명 비공식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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