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신규원전 수주를 위해 총력 기울인다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 원전산업정책관 원전수출진흥과 2022.05.16 3p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는 신규원전 수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5.13(금) 밝혔다.
- 최근 전 세계적 탄소중립 기조 확산과 에너지 안보 중요성 증가 등 원전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원전수출이 원전생태계 복원과 국부 창출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고 보고, 해외 원전수주 가능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임.
- 특히, 22년에는 원전 도입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국별 특성과 여건에 맞춰 ▲원전수출 네트워크 구축, ▲기자재 수출지원, ▲기반조성 등 다양한 수주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임.
- ▲한국 원전의 이미지 제고 및 기술력을 홍보, ▲해외 기자재 수출 지원, ▲원전 수출 관련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
- 산업부 박동일 원전산업정책관은 신규 원전 및 기자재 수주는 국내 원전 생태계 복원 및 국가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며, 우리원전의 우수성과 경제성에 대한 홍보와 외교적 수주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