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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실증을 통해 창업기업 해외진출 통로 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16(월)~6.13(월)까지 해외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해 해외진출 통로를 열기로 5.16(월) 밝혔다.
- ‘창업기업 해외실증 지원사업’은 창업기업에 ▲해외 대기업과 ‘개방형 혁신 전략’, ▲사전 상담, 실증 방법론 정립, 현지 제품설치, 검사 수행에서 보완까지 해외실증 전 단계 상담, ▲해외실증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임.
- 동남아·유럽 권역 세계적인 대기업과 연결, 현지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신기술 적용 기회 제공하고, 해외실증자금도 최대 1억원 지원
- ‘21년 한국무역협회와 18개 창업기업의 북미·유럽 해외실증 지원해 ▲시범사업, ▲제품 상용화·납품, ▲공동연구개발 등 성과 창출
- 세계적인 기술·사업 모형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5.16(월)부터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함.
- ‘창업기업 해외실증 지원사업’은 창업기업에 ▲해외 대기업과 ‘개방형 혁신 전략’, ▲사전 상담, 실증 방법론 정립, 현지 제품설치, 검사 수행에서 보완까지 해외실증 전 단계 상담, ▲해외실증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임.
- 동남아·유럽 권역 세계적인 대기업과 연결, 현지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신기술 적용 기회 제공하고, 해외실증자금도 최대 1억원 지원
- ‘21년 한국무역협회와 18개 창업기업의 북미·유럽 해외실증 지원해 ▲시범사업, ▲제품 상용화·납품, ▲공동연구개발 등 성과 창출
- 세계적인 기술·사업 모형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5.16(월)부터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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