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안성일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5.21(토)~22(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28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하였다.
- 안성일 실장은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 <다자무역체제 지지>, <코로나19 이후의 미래> 세 개 세션에서 공급망 안정성,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전환 등 APEC의 도약과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함.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측은 ▲공급망 정보공유 및 위기 공동대응, ▲개별적 환경조치에 대응한 다자협력, ▲탄소중립 관련 역내 투자, ▲아태지역 디지털경제 활성화 기반 강화 등 ‘신산업통상전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아태지역 환경 조성
- 안성일 실장은 이번 계기에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베트남 등 APEC 주요국과 양자면담을 개최하였음
- 주요 우방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공동 언론보도문에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