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모바일 대메뉴명

KDI 경제정보센터

KDI 경제정보센터의 다양한
경제정책정보를 만나 보세요.

최신자료

유휴 하천부지 활용으로 농가 사료비 줄인다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 축산환경자원과 2022.06.22 4p 보도자료
농림축산식품부는 6.21(화) 충남 부여군에서 “하천부지 활용 조사료 자원 이용시연회”를 개최했다.

- 농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 등과 협조하여 유휴지인 하천부지에서 들풀을 수거하여 사료 자원으로 활용하는 부여군 및 부여 축협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들풀 활용 사일리지 제조 시연 및 조사료 이용 기술 등을 선보였음.

- 이번 행사는 국제 곡물값 및 유가 상승 등으로 조사료 가격이 최근 크게 오르고 있으며 봄가뭄 등으로 인하여 ’22년 동계작물 작황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사료비를 절감하고 국내산 조사료 공급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하천부지 등 유휴지를 활용하여 조사료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축산업계에 알리고 이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

-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는 생산 비용 증가와 기후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인해 ’22년 5월 가격이 kg당 221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8% 상승하였으며, 수입산 조사료도 페스큐 기준 ’22년 5월의 가격이 톤당 363.3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6% 오르면서 축산농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

-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여 축협은 140ha의 금강 유역 하천부지 내 들풀을 수거하여 연간 875톤의 사일리지를 생산하고 약 325농가에 환원하여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일조하고 있음.

- 농식품부는 「하천법」의 소관 부서인 환경부와 하천 점용 허가를 통해 들풀을 수거하고 사일리지를 제조할 수 있도록 사전 협의를 하였으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천부지 등 유휴부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조사료 자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

- 아울러 수입산 조사료 가격 안정화를 위해 ’22년 하반기 수입 조사료 쿼터 물량을 최소 20만 톤 이상 추가 운용할 계획이며, 국내산 조사료가 전국으로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거점 유통센터를 지원하고 인공건초기, 기밀 사일로 등의 가공시설을 확대하여 국내산 조사료의 연중 공급 체계를 마련할 예정

<붙임> 2022년 하천부지 활용 조사료 이용시연회 계획(안)
KDI 경제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