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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과제 공개
중소벤처기업부는 6.28(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과제를 확정하고, 참가 희망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과제출제형(Top-Down) 방식으로 진행하며대기업 등이 제안한 ▲4차 산업혁명, ▲ESG 경영 분야 총 15개 과제 확정
- ‘4차 산업혁명 분야’에는 ‘메타버스 분야’와 대기업의 중요자산인 자료(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해 총 8개 과제를 공개함.
- ‘ESG경영 분야’는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환경, 생명윤리, 산재예방, 디지털 취약계층 등 사회적 문제를 대기업과 협력하여 해결하고자 하는데 큰 의미가 있는데, 세부적으로 환경 및 사회 분야에서 총 7개 과제를 공개함.
- ‘민관협력 OI’의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과제출제형(Top-Down)은총 3단계 평가와 2차례 고도화 상담(멘토링)을 거쳐 진행
-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과제 해결을 위한 생각(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대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이내)과 기술개발자금(최대 3억원 이내) 등을 후속 연계 지원할 계획
- 신청 기간은 6.28(화)~8.11(목)까지이며, ‘민관협력 OI’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신청 방법 등은 케이(K)-스타트업(k-startup.go.kr) 누리집 또는 기업마당(www.bizinfo.go.kr)에 게시된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
-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이라는 문제해결 기반을 통해 대기업과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4차 산업혁명 분야와 이에스지(ESG) 경영 분야의 기술혁신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모두 성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참고>
1.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Top-Down) 개요
2. 「민관협력 OI」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공모과제
-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과제출제형(Top-Down) 방식으로 진행하며대기업 등이 제안한 ▲4차 산업혁명, ▲ESG 경영 분야 총 15개 과제 확정
- ‘4차 산업혁명 분야’에는 ‘메타버스 분야’와 대기업의 중요자산인 자료(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해 총 8개 과제를 공개함.
- ‘ESG경영 분야’는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환경, 생명윤리, 산재예방, 디지털 취약계층 등 사회적 문제를 대기업과 협력하여 해결하고자 하는데 큰 의미가 있는데, 세부적으로 환경 및 사회 분야에서 총 7개 과제를 공개함.
- ‘민관협력 OI’의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과제출제형(Top-Down)은총 3단계 평가와 2차례 고도화 상담(멘토링)을 거쳐 진행
-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과제 해결을 위한 생각(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대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이내)과 기술개발자금(최대 3억원 이내) 등을 후속 연계 지원할 계획
- 신청 기간은 6.28(화)~8.11(목)까지이며, ‘민관협력 OI’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신청 방법 등은 케이(K)-스타트업(k-startup.go.kr) 누리집 또는 기업마당(www.bizinfo.go.kr)에 게시된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
-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이라는 문제해결 기반을 통해 대기업과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4차 산업혁명 분야와 이에스지(ESG) 경영 분야의 기술혁신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모두 성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참고>
1.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Top-Down) 개요
2. 「민관협력 OI」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공모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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