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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체코와 원전 등 다각적 산업협력 심층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 원전산업정책관 원전수출진흥과 2022.06.29 6p 정책해설자료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취임 이후 첫 국외출장으로 체코를 방문하여, 6.28(화) 시켈라 산업통상부 장관과 비스트르칠 상원의장 등을 만나 본격적으로 원전 등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 이번 체코 방문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원자력이 재조명을 받고 있는 흐름 속에서, 체코가 진행 중인 원전건설 사업에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고 양국간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 첨단산업, 방산까지 산업 협력의 범위와 깊이를 확장하기 위한 것임.

- 이창양 장관은 6.28(화) 시켈라 체코 산업통상부장관 및 비스트르칠 상원의장과 면담을 갖고, 체코의 원전 입찰 초청에 대한 감사와 함께 한국의 우수한 원전사업 역량을 적극 설명함.

- 이에 대해 시켈라 장관은 한국 새로운 정부의 원전정책과 마찬가지로, 체코 정부도 원자력을 에너지정책의 중요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미래의 새로운 원전인 SMR 분야도 한국이 기술개발 등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서로 협력하여 조기 상용화, 세계시장 공동진출 등을 하자는데 뜻을 같이함.

- 아울러, 방산·전기차·배터리·반도체·바이오 등 다른 산업분야까지 양국의 협력 범위와 수준을 확장하자는 점에 대해서도 의견이 일치하였음.

- 한편, 이 장관은 비스트르칠 체코 상원의장에게도 한국 원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협조를 구한 후, 반도체, 배터리 등 양국간 다각적인 산업협력 분야에서 의회 차원의 지원을 당부하였음.

- 28일 저녁에는, 이 장관 참석하에 체코 산업부 차관, 양국 원전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한국원전과 첨단산업의 밤’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음.

- 한국 9개, 체코 21개 기업·기관이 참석하여 양국 산업부 장관 임석하에 총 10개의 원전·수소 분야 협력 MOU를 체결하였음.

- 아울러 이 장관은 6.29일에는 하블리첵 체코 하원 부의장과 만나 한국의 체코 사업 참여 의지, 한국원전의 우수성 등을 전달할 예정

- 양국간 협력사안에 대해 ‘원전수출전략추진단’을 통해 꼼꼼하게 구체화하고 패키지 협력방안을 만들어 체코와의 협력을 한단계 더 진전시키고 원전수출의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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