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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에 침적된 폐타이어 일제 수거 추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 해양보전과 2022.07.18 6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오는 7월말부터 부산항 등 주요 항만에 침적된 폐타이어에 대한 실태조사 및 일제 수거에 착수한다고 7.19(화) 밝혔다.

- 최근에는 부산항 봉래동, 청학동 물량장 앞바다에서 대규모 폐타이어 침적지가 발견되었고, 해양환경 오염이 우려되며, 시급히 수거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일제 수거계획을 수립하고, ’23년까지 집중수거 및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음.

- 우선 ’22년도에는 지자체, 항만종사자, 어업인 등 탐문조사와 자체조사를 통해 침적폐타이어 수거사업 대상해역을 정하고, 대상지역에 대해서는 음파탐지 조사나 잠수 조사를 통해 사업물량과 수거방법을 도출함.

- ’23년에는 이번에 실시된 침적지 조사와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사업 우선구역을 도출하고 수거작업이 이루어지며, 수거가 완료된 해역에 대한 모니터링도 진행함.

- 수거사업과 병행하여 침적 폐타이어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한 관련 업계와의 협력도 강화됨.

-해양수산부는 해양폐기물의 발생예방부터 수거·운반 및 처리까지 전주기적 관리를 시행하여, ’30년까지 ’18년 대비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의 60%까지 감축하고,’050년까지 제로화해 나갈 계획

- 또한, 무역항과 연안항 등에 침적된 폐기물에 대한 수거사업도 실시하여, ’21년에는 3천 6백여톤의 침적쓰레기를 수거하고, 1천7백여개의 침적 폐타이어를 수거하였음.

- 윤현수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기회에 관련 기관 및 업계와 협력하여 침적 폐타이어를 집중 수거하고,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하는 등 해양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붙임> 부산항 주변해역(봉래항·청학항) 선박 접안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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