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치매 관리 허브기관으로 치매안심센터를 고도화하고 돌봄·의료서비스를 다양화하여 치매 정책을 집중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7.27(수) 밝혔다.
- 치매안심마을의 확산을 위하여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를 공모를 실시하여, 서울 동대문구 등 28개 시군구를 선정하고 예산 및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
- (치매안심마을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의 주요 내용) ▲치매 환자 실종 대응, ▲인지 프로그램 운영, ▲힐링프로그램 운영, ▲가족 돌봄 및 상담 제공, ▲인식개선 홍보
-보건복지부 김혜영 치매정책과장은 치매안심센터의 기능을 치매 관리 허브기관으로 강화하고 치매안심마을의 확산을 통해 치매 환자 및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힘.
<붙임>
1. 치매안심마을 사업 개요
2.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선정내용
3.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