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7.26(화) ’22.7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WEO)를 발표했다.
- (세계경제) ’22년 3.2%로 ’22.4월 대비 △0.4%p(’23년 2.9%, △0.7%p)
- (그룹별 전망) ’22년 선진국 2.5%(△0.8%p), 신흥국 3.6%(△0.2%p), ’23년 선진국 1.4%(△1.0%p), 신흥국 3.9%(△0.5%p)
- (인플레이션) ’22년 선진국 6.6%(+0.9%p), 신흥국 9.5%(+0.8%p), ’23년 선진국 3.3%(+0.8%p), 신흥국 7.4%(+0.9%p)
- (위험요인) 고물가 지속, 물가대응 과정에서의 부정적 파급효과, 전쟁 등 하방 리스크 확대 가능성
- (정책권고) 정책우선순위는 인플레이션 대응에 두되, 국가별 물가 상승의 원인과 상황에 따라 통화·재정·구조개혁의 적절한 조합을 구사할 필요
- (한국경제) ’22년 2.3%로 4월 전망 대비 △0.2%p 하향조정, ’23년 2.1%로 4월 전망 대비 △0.8%p 하향조정
<참고> ’22.7월, IMF 세계경제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