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2년 1월부터 6월까지 조사된 「임금결정 현황조사」 잠정 결과를 8.4(목) 발표했다.
- ’22년 상반기 협약임금 인상률은 임금총액 기준 5.3%, 통상임금 기준 5.3%로 잠정 집계되었음.
- (주요영향요인) 협약임금 인상 결정에 가장 영향을 준 요인은 ‘기업실적·성과’(40.3%), ‘최저임금 인상률’(32.2%), ‘동종업계 임금수준’(9.2%) 순으로 나타났음.
- (규모별) 사업체 규모와 관계없이 협약임금 인상률은 상승했으나, 기업 규모가 클수록 임금인상률이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음.
- (업종별) 정보통신업(7.5%)의 임금 인상률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건설업(6.4%), 제조업(6.0%), 도매 및 소매업(4.8%) 순으로 나타났음.
- (지역별) 조사 대상 사업체 중 절반 이상이 소재한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의 ’22년 상반기 협약임금 인상률은 각각 5.3%, 6.2%로 나타났음.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직무·성과 중심의 상생의 임금체계 구축이 시급한 만큼, 정부도 노사의 자율적 임금체계 개편과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힘.
- 이번 공표 결과는 임금직무정보시스템(www.wage.go.kr)과 국가통계포털(KOSIS), e-나라지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음.
<참고>
1. ’22.6월 기준 임금결정현황조사 결과
2. 연도별 협약임금 인상률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