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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에 총력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 ASF 국내방역반 2022.08.09 2p 보도자료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추가 발생·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8.9(화) 밝혔다.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이 경기·강원을 넘어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을 따라 충북 충주·보은에서 발생한 후, 경북 상주·울진·문경으로 확산되었고, 감염된 야생맷돼지 폐사체가 지속 발견되는 등 오염지역이 확대되고 있음.

-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차량과 사람의 이동 증가로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 양돈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가능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라 중수본은 추석 연휴 전 1개월간 ‘집중 소독·홍보 기간’ 운영을 통해 양돈농장 및 주변을 촘촘히 소독하고, 귀성객 대상 양돈농장 방문 자제 및 농장 관계자의 입산 금지 등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오염원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바이러스 유입을 방지할 계획

- 우선 외부 오염원과의 접촉 차단을 위해 강화된 방역시설의 조기 설치를 독려하고, 방역 취약 농장에 대한 집중 점검 등을 통해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

- 또한 위험지역 수계·검출지역 주변 도로·농장 등을 집중소독하고,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 운영을 통해 사람과 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함.

- 농장 종사자가 벌초·성묘를 위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을 출입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농장병 전담관이 가축 질병 방역상황 및 방역수칙을 점검·컨설팅 함.

- 박정훈 방역정책국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가능성이 크므로, 차단방역을 위해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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