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8.17(수) 여름철 달걀 취급 업체 집중점검 결과를 발표하였다.
- 여름철 달걀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달걀 취급 업체 총 945곳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9곳을 적발하고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등 조치했음.
- 주요 위반내용은 ▲서류 미보관(2곳)·미작성(2곳), ▲종업원 자체위생교육 미실시(3곳), ▲건강진단 미실시(2곳) 등임.
- 식약처는 업소용까지 확대 적용한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가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임.
<붙임>
1. 위반업체 세부 내역
2.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 홍보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