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10위 수준의 국가 플래그십 초고성능컴퓨팅 기반(인프라) 고도화 추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원천기술과 2022.08.22 3p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는 국가 초고성능컴퓨터 6호기 구축·운영을 위한 「국가 플래그십 초고성능컴퓨팅 인프라 고도화」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다고 8.22(월) 밝혔다.
- 정부는 초고성능컴퓨터를 사회간접자본으로 인식하고 ’88년을 시작으로 초고성능컴퓨터자원을 지속적으로 구축·운영해왔음.
- ’18년에 구축된 5호기(누리온)는 과부하상태에 이르었으며 신규수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이에,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신규 시스템(6호기)의 정식서비스 개시 시점을 ’24년으로 설정하고 현장수요 기반의 시스템 적정규모 및 설계방식 등을 도출하여 ’21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였음.
- 과기정통부는 6호기 구축을 통한 국가전략 분야의 초격차 기술의 적시 확보 및 과학기술 혁신역량의 가속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사전절차를 수행하고, 활용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
<참고> 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