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8.24(수) 2021년 출생 통계를 발표하였다.
- 출생아 수는 26만 6백명으로 전년대비 1만 1천 8백명(-4.3%) 감소
- 35세 미만 연령층의 출산율은 감소, 35세 이상 연령층의 출산율은 증가
-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3.4세, 전년대비 0.2세 상승
- 전년대비 첫째아는 6천 명(-3.9%), 둘째아는 4천 명(-4.5%) 감소
- 합계출산율은 세종(1.28명)·전남(1.02명)이 높고, 서울(0.63명)·부산(0.73명)이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