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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해양수산부 항만국 항만개발과 2022.08.24 4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군산항과 장항항의 항로 준설 공사에서 발생하는 토사를 수용하기 위한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이 8.24(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군산항과 장항항은 매년 2천만 톤 이상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는 서해권 물류·산업 거점항만으로 선박이 통항하는 항로와 대기하는 해상구역에 토사가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음.

- 이에 해양수산부는 선박이 군산항과 장항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설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준설로 인해 발생하는 토사는 군산항 내 금란도 투기장과 새만금 산업단지에 처리해왔음.

- 하지만, 군산도 금란도 투기장이 올해 말이면 수용이 불가능해지고, 새만금 산업단지도 ’25년까지만 이용이 가능해 새로운 준설토 투기장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

- 해양수산부는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22.8.24(수) 개최된 제3차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사업 추진이 결정되었음.

- 국비 4,915억 원을 투입하여 총길이 5.3km의 호안과 가호안이 조성되며, 해양수산부는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에 24톤 트럭 240만 대 분량인 약 3,200만㎥의 토사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해양수산부는 ’23년 기초조사를 거쳐 2024년 실질적인 공사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투기장 안 쪽에 가호안을 조성해 준공 시점인 ’28년보다 2년 앞선 ’26년부터 투기장을 운영할 계획

- 준설토 투기가 종료되는 2040년 경에는 군산항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약 4분의 3 규모인 2,416㎡ 항만부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해당 부지를 항만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항만배후단지 또는 해양친수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

- 김규섭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선박들이 군산항과 장항항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항만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23년 설계 예산 확보 등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힘.

<참고>
1. 군산항 및 장항항 일반 현황
2.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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