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인프라 수주 활성화 전략」 발표
-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 해외건설정책과 2022.08.31 25p 정책해설자료
국토교통부는 8.31(수) 대통령 주재 ‘제7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해외 인프라 수주 활성화 전략」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의 해외 인프라 수주실적은 연 300억 불 내외에 정체되어 있음.
- (핵심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수주 역량 결집) ▲유망 지역별로 차별화된 진출전략을 연말까지 마련, ▲주요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프로젝트별 민관합동 원팀 코리아 구성 및 인프라 컨텐츠를 포과할흐는 패키치 발굴
- (민간의 주도적 역할 강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의 법정 자본금 한도를 5천억 원에서 2조 원으로 상향, ▲2천 7백억 원 규모의 신규 R&D 사업을 추진 및 신기술 상용화
- (공공의 전후방 지원 확대) ▲해외발주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법률·정책에 대한 한국어 번역 서비스와 함께 법률·세무·금융 컨설팅 지원, ▲KIND의 도시 인프라 분야의 정부 간 협상 지원 강화 및 해외건설 정책지원센터를 유망국가에 추가설치
- (원전·친환경 산업 수주 활성화)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를 통해 국가별 원전 수주전략을 마련하고 고위급 외교단을 파견하여 수주를 지원
- 원희룡 장관은 정부와 공공, 민간의 수주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연 500억 불 수주, 4대 해외건설 강국 진입을 목표로 함께 뛰겠다고 밝혔음.
<참고>
1. 해외 인프라 수주 활성화 대책 주요 내용
2. 해외 인프라 수주 우수사례
<별첨> 해외 인프라 수주 활성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