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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2.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GHOS) 회의 결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9.12.(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 회의(GHOS)」에 참석하였다.
-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여건을 고려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바젤III를 최대한 조속하고 충실하게 이행할 것을 재차 강조하였음.
- 기후리스크와 관련하여 업무범위를 기후리스크에 집중토록 재차 확인하였고, 향후 공시 관련 조치, 감독 및 규제 도입시 바젤위원회의 총체적인 접근법을 승인하였음.
- 한편, 이복현 원장은 글로벌 경제·금융시장 상황 및 대응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제결제은행 조사·핀테크 담당 고위 관계자 및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 사무총장과 개별 면담을 실시하였음.
- 금융감독원은 국내 은행의 차질 없는 바젤III 이행을 지도하는 등 국내 규제의 글로벌 정합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금융규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국제기구 및 해외 금융감독기관과 교류·협력의 기회 마련을 통해 글로벌 위상 제고를 추진할 예정
-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여건을 고려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바젤III를 최대한 조속하고 충실하게 이행할 것을 재차 강조하였음.
- 기후리스크와 관련하여 업무범위를 기후리스크에 집중토록 재차 확인하였고, 향후 공시 관련 조치, 감독 및 규제 도입시 바젤위원회의 총체적인 접근법을 승인하였음.
- 한편, 이복현 원장은 글로벌 경제·금융시장 상황 및 대응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제결제은행 조사·핀테크 담당 고위 관계자 및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 사무총장과 개별 면담을 실시하였음.
- 금융감독원은 국내 은행의 차질 없는 바젤III 이행을 지도하는 등 국내 규제의 글로벌 정합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금융규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국제기구 및 해외 금융감독기관과 교류·협력의 기회 마련을 통해 글로벌 위상 제고를 추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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