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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가 친환경 연료가 아니고, 수전해 기술이 친환경 기술이 아니며 수소가 안전하지 않다는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실 수소경제정책관 수소산업과 2022.09.15 4p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는 9.14(수) 아시아경제「친환경 그린 수소는 환상」논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논단내용 ① 정부가 세금으로 시장을 만들어놓으면 민간이 친환경 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은 엉터리 경제논리임.

- 논단내용 ② 개질수소의 경우 수소 1톤 생산시 설비에 따라 20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더라도 수소는 친환경 연료가 아님.

- 논단 내용 ③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기술은 전해질이 포함된 오폐수를 쏟아내는 반(反)환경 기술임.

- 논단 내용 ④ 인화·폭발성이 강한 수소는 안전하지 않고, 수소충전소가 안전하다는 주장도 엉터리

- 논단 내용에 대한 입장 ① 세계 주요국은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해 다양한 수소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며, 전기차 등 신산업도 정부 보조금을 통해 초기 시장 창출에 기여한 사례를 볼 때 정부 지원이 엉터리 경제논리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

- 논단 내용에 대한 입장 ② 수소가 친환경 연료라는 의미는 수소를 연료로 활용시 온실가스 배출이 없다는 의미인데도 개념을 혼동하고 있으며, 개질수소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블루수소는 국제적으로도 저탄소수소로 인정하고 있음, 20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는 주장은 국제기구의 분석과 배치됨.

- 논단 내용에 대한 입장 ③ 수전해 기술은 알칼라인(ALEC), 고분자전해질(PEMEC), 고온수전해(SOEC) 방식으로 나눌 수 있으며, 알칼라인 수전해는 수소 생산 과정 중에는 전해질의 배출이 없으며, 교체된 전해질은 전량 회수 후 중화되어 정화된 상태로 배출됨.

- 논단 내용에 대한 입장 ④ 수소의 강한 폭발성으로 안전하지 않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며, 수소는 석유화학, 정유, 반도체 등 산업현장에서 수십년간 이미 사용해온 가스로써 안전관리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어 일부사고 사례를 근거로 수소를 안전하지않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논리의 비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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