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20(화) 과기정통부 1차관 및 소속·산하기관 정보보안 최고책임자, 산학연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과기정통부 정보보안 최고책임자 공동연수」을 개최하였다.
- 과기정통부는 민간에서 운영 중인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제도’를 공공부문에 도입하여 정보보안 최고책임자로 지정·운영 중임.
- 이번 공동연수에서는 최신 국제 사이버위협 동향 및 민간 분야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사례를 공유하고, 정보보안 역량 제고방안과 협력 및 소통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였음.
- 이날 행사는 오태석 과기정통부 1차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조강연(2명) 및 사례발표(2명)와 참석자토의(6명) 순으로 진행되었음.
- 기조강연에서는 대구대학교 김창훈 교수가 사이버공격이 공공기관의 평판에 미치는 영향과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보안 최고책임자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였고, ㈜SK쉴더스 곽희성 그룹장은 2022년 상반기 사이버 공격 유행 및 대응전략에 대해 소개하였음.
- 사례발표에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송중석 센터장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 주요 정보보안 위협 사례를 소개하였고, 한국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협의회 신용석 부회장이 민간분야 정보보안 최고책임자에게 요구되는 책임과 역할에 대해 사례를 발표함.
- 참석자 토의는 순천향대학교 염흥렬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최종순 부원장과 SK쉴더스 김덕수 그룹장이 참여하여 진행되었음.
- 이날 행사를 통해서, 급증하는 사이버 침해공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보보안 최고책임자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최신 사이버침해 공격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공유되었음.
- 오태석 제1차관은 사이버 침해공격으로부터 기술을 보호할 수 없다면 국가적으로 큰 경제적 손실을 야기할 수밖에 없다며,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침해공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보보안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
<붙임> 과기정통부 정보보안 최고책임자 공동연수 개최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