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9.21(수) 미국 뉴욕 피어 17에서 개최한 ‘한-미 초기창업기업 서밋’에서 세계적인 기업과 대한민국 초기창업기업을 함께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 ‘서밋’은 20일과 21일 양일간 초기창업기업 생태계와 정보기술(IT) 산업이 발달해 ‘실리콘앨리’라 불리는 미국 뉴욕에서 열렸음.
- 국내외 세계적인 대기업과 ‘디지털 시대와 초기창업기’이라는 주제로 좌담회 개최하였으며, 세계적인(글로벌) 기업 ‘오라클’과 국내 초기창업기업 공동 육성 세리머니를 통해 오라클이 초기창업기업 공동육성을 위해 협업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음.
- 한-미 양국 대기업, 벤처투자사(벤처캐피탈), 정부가 함께 ‘케이(K)-초기창업기업’의 성장과 활발한 세계적인 진출 기원
- 이영 장관은 한-미 초기창업기업 생태계 협력을 바탕으로 ‘케이(K)-초기창업기업’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 세계적인 거대신생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음.
<참고> 본 행사 주요 참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