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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경쟁당국, 경제위기시 경쟁정책해법 마련 위해 머리 맞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정진욱 상임위원을 수석대표로 하여 9.28(수)~29(목)까지 제17회 동아시아 경쟁당국 고위급 회의 및 제14회 동아시아 경쟁법·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 이번 EATOP 회의의 제1세션에서는 경제위기 시 경쟁당국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제적 충격에 대비한 각 국 경쟁당국의 최근 경쟁법·정책 동향을 설명할 계획
- 해당 회의에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경쟁당국의 역할과 각 국의 최근 경쟁법·정책 동향 및 집행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
- 정 위원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 경쟁당국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함을 역설하면서,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개혁, 기업들의 사업재편 지원 정책 추진에 대해 설명할 예정
- 정 위원은 요하네스 벤자민 필리핀 경쟁위원회 위원장과 공정위의 기술지원과 한국·필리핀 간 국제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아시아 아이크 싱가폴 경쟁소비자위원회 사무처장과 디지털 경제에서의 경쟁법 국제협력 강화방안을 공유할 예정
- 경제위기에 대응하는 동아시아 각 경쟁당국의 최근 경쟁법·정책 동향을 확인할 수 있고, 지역 내 관련 논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한국 공정위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임.
- 동아시아 주요 경쟁당국자들과의 양자협의를 통해 우호관계를 강화하고, 향후 경쟁정책 운용 및 경쟁법 집행에 있어서 긴밀한 협조를 도모할 것.
- 이번 EATOP 회의의 제1세션에서는 경제위기 시 경쟁당국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제적 충격에 대비한 각 국 경쟁당국의 최근 경쟁법·정책 동향을 설명할 계획
- 해당 회의에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경쟁당국의 역할과 각 국의 최근 경쟁법·정책 동향 및 집행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
- 정 위원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 경쟁당국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함을 역설하면서,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개혁, 기업들의 사업재편 지원 정책 추진에 대해 설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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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주요 경쟁당국자들과의 양자협의를 통해 우호관계를 강화하고, 향후 경쟁정책 운용 및 경쟁법 집행에 있어서 긴밀한 협조를 도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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