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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비축사업, 규모 확대·경제안보품목 비축 등으로 공급망 위기 대응
조달청은 9.29(목) ‘2022년 제2회 비축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 조달청 비축자문위원회는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및 민간 전문가들의 정책자문을 통해 비축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문기구로, 조달청 비축사업의 역할과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음.
- 조달청은 6대 비철금속 등을 비축하며 중소기업을 지원해 오고 있으나, 공급망 관리의 무게중심이 효율성에서 안정성으로 이동하면서, 4대전략 16개 추진과제로 이루어진「조달청 비축정책 추진방향」을 마련했음.
- (비철금속 비축 확대) 비철금속(6종) 비축량을 60일분까지 확대
- (경제안보 품목 신규 비축) 경제안보 품목 및 국민생활 밀접물자로 확대
- (비축 방식 다변화) 국내 원자재 재고량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비축 방식을 도입할 예정
- (민·관 공동비축 확대) 조달청 비축시설 제공 품목을 확대하고, 인센티브 제공
- (재고 운영방식 개선) 안전재고와 운영재고의 목표재고일수 및 목표재고량 수립 주기를 차별화
- (비축규격 내실화) 산업 수요를 검토하여 수요에 맞게 비축 비중을 조정
- (비축 인프라 확충) 비축자금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비축시설 운용 효율화 및 비축창고 신축을 통해 비축확대에 따른 공간부족에 대응
<붙임> 「공급망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조달청 비축정책 추진 방향」
- 조달청 비축자문위원회는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및 민간 전문가들의 정책자문을 통해 비축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문기구로, 조달청 비축사업의 역할과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음.
- 조달청은 6대 비철금속 등을 비축하며 중소기업을 지원해 오고 있으나, 공급망 관리의 무게중심이 효율성에서 안정성으로 이동하면서, 4대전략 16개 추진과제로 이루어진「조달청 비축정책 추진방향」을 마련했음.
- (비철금속 비축 확대) 비철금속(6종) 비축량을 60일분까지 확대
- (경제안보 품목 신규 비축) 경제안보 품목 및 국민생활 밀접물자로 확대
- (비축 방식 다변화) 국내 원자재 재고량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비축 방식을 도입할 예정
- (민·관 공동비축 확대) 조달청 비축시설 제공 품목을 확대하고, 인센티브 제공
- (재고 운영방식 개선) 안전재고와 운영재고의 목표재고일수 및 목표재고량 수립 주기를 차별화
- (비축규격 내실화) 산업 수요를 검토하여 수요에 맞게 비축 비중을 조정
- (비축 인프라 확충) 비축자금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비축시설 운용 효율화 및 비축창고 신축을 통해 비축확대에 따른 공간부족에 대응
<붙임> 「공급망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조달청 비축정책 추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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