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9.29(목) 2022 고령자 통계를 발표하였다.
- 지난 10년간 부모 부양은 가족·정부·사회의 책임, 가사는 부부가 공평하게 분담,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고령자 의식변화
- 생활비 마련은 본인과 배우자가, 소득은 15.6%·소비는 11.2% 만족함.
- 65~79세 고령자 54.7%는 취업 의사가 있고, 취업을 원하는 사유는 생활비 보탬
- 노후를 준비하는 고령자 56.7%, 본인의 선호하는 장례 방법 화장 81.6%
- (인구·가구) 2022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901만 8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7.5%임.
- (건강) 2020년 65세의 기대여명은 21.5년, 75세의 기대여명은 13.3년임.
- (소득보장) 2021년 고령자 가구 순자산은 4억 1,048만원, 고용률은 34.9%, 실업률은 3.8%임.
- (사회참여·관계) 2021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인간관계 만족도는 44.0%, 사회단체 참여율은 28.7%임.
- (생활환경) 2021년 65세 이상 고령자 10만 명당 보행 교통사고 사망률은 7.0명, 부상률은 109.9명임.
- (코로나 19) 2021년 60세 이상 고령자 10만명 당 코로나19 발생률은 1,039.6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