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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4차 국제곡물 수급대책위원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 식량정책과 2022.09.28 3p 정책해설자료
농림축산식품부는 9.28(수) 권재한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국제곡물 수급대책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국제 곡물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정부 대응 방향과 중장기 식량안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개최함.

- 업계 관계자들은 국제 곡물 가격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추가 상승하였으나 주요 수출국 작황 개선, 우크라이나 수출 재개 및 세계적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6월 이후 상대적 안정 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음.

- 국내 수입가격도 3분기에 정점을 보인 후 4분기부터 점차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으나, 향후 국내 식품 물가에 미치는 영향의 변화 가능성도 충분한 만큼 이에 대해 지속 점검 및 적기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의견이 많았음.

- 정부는 밀가루가 국민과 소상공인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품목인 점을 고려하여 제분업계와 협력하여 하반기 밀가루 가격 안정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후 밀가루 출하가격 동결 등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있음.

- 농식품부는 이러한 단기 조치와 함께 근본적 식량위기에 대응하여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임을 밝혔음.

- 우선 가루쌀·밀·콩 등의 국내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주요 식량 작물 공공비축 확대, 국내 비축시설 신규 조성과 함께 국내 수요 기반 확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곡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유통 시설 확보 지원과 함께 해외에서 확보한 곡물의 국내 반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할 계획

- 농식품부 권재한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한 협조 속에서 국제곡물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국제곡물 가격 및 수급 동향을 고려하여 필요할 경우 추가 대책을 적극 강구하는 한편 근본적 식량위기 해소를 위한 중장기 방안도 연내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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