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설치하고 9.28(수)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 개소식에서는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이 전세피해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9개 기관의 민관 합동 공동선언문 발표도 있었음.
- 원희룡 장관은 개소식 직후, 센터를 찾은 실제 전세 피해자를 만나 사연을 듣고, 앞으로 정부가 전세 피해자를 보다 두텁게 지원하고, 정부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함.
<붙임>
1. 전세피해지원센터 이용 관련 정보
2. 부동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서(국토부-경찰청)
3. 공동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