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삼척 수소생산기지의 공사를 완료하고 9.30(금)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산업부는 차량용 수소 공급의 지역 편중을 해결하고자 수요지 인근에서 도시가스를 활용해 수소 연료를 공급하는 소규모 수소생산기지 건립을 전국 7개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음.
- 삼척 수소생산기지는 강원지역에서 하시설을 보유한 첫 번째 생산기지임.
- 강원도내 8개 수소충전소는 충남 당진 또는 대산에서 수소를 공급받아 왔으나, 이격거리가 최대 200km로 운송비 등의 부담이 큰 상황이었음.
- 이번 삼척 수소생산기지 준공으로 1일 1톤 규모의 수소를 생산하여, 출하설비를 통해 강원도내 수소충전소로 수소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음.
- 산업부는 현재 진행 중에 있는 7개 천연가스 기반 소규모 수소생산기지가 내년 초에는 모두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수소 생산기지는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만 지원해 나갈 계획
-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제2차관은 삼척 생산기지 준공을 통해 지역내 수소 공급이 보다 원활히 이루어지고 수소경제 기반을 확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수소 저장·운송 관련 인프라 고도화 등을 통해 수소경제로의 이행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음.
- 한편, 산업부는 수소 수급 차질에 대응하여 생산·출하설비의 조기 가동, 산업용 수소의 수송용 전환 등 추가 공급을 추진하였음.
<참고> 삼척 수소생산기지 준공식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