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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자료

추경호 부총리,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 및 필리핀 재무장관과 면담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 국제기구과 2022.09.29 3p 정책해설자료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되는 2022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28(수), ADB 총재 및 필리핀 재무장관과 각각 면담을 실시하였다.

- 우선, 추 부총리는 9.28일(수) 필리핀 마닐라 ADB 본부에서 아사카와 마사츠구 ADB 총재와 면담을 갖고, 한국-ADB 간 협력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음.

- ADB 총재는 한국의 e-Asia 지식협력기금에 대한 지속적인 출연 확대, 한국-ADB 협조융자 활성화 등 다양한 재원적 측면 협력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향후 기후변화 대응, 역내 국제조세 협력 등 한국의 혁신적인 기술과 지식에 기반한 협력도 활발히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음.

- 추 부총리는 2023년(5.2.~5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ADB 연차총회가 코로나19 이후 전면 대면으로 역내 경제 재도약과 회원국간 화합의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총회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음.

- 이어, 기후금융 지원 목표를 800억불에서 1,000억불로 확대한 ADB의 정책방향을 높이 평가하며, 내년 인천 연차총회를 계기로 ADB의 신규 기후재원 조성이 구체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음.

- 추 부총리는 ADB가 기후은행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①전기차 등 한국의 우수한 녹색기술과 ②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등 국내 소재 국제기구와의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

- 추 부총리와 벤자민 디오크노 필리핀 재무부 장관은 9.28(수) 필리핀 마닐라에서 양자면담을 갖고, 한-필리핀 정부 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본약정 합의문에 서명하였음.

- 필리핀 정부는 기존 EDCF 기본약정 한도가 연내 소진 예상되어 지원 한도 증액을 요청하였고, 차관 지원 한도액을 종전의 3배 수준으로 증액하기로 결정하였음.

- 동 면담 계기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World Expo) 유치와 관련한 필리핀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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