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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성과 한눈에 살펴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중소 상생형 지능형공장 사업’ 성과를 널리 알리고, 참가기업에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를 10.4(화) 개최하였다.
- ‘대중소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이 뜻을 모아 지원해 온 사업임.
- 스마트비즈엑스포는 ’16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6년간 민간주도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사업의 성과확산을 견인했으며, 현재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분야 주요행사로 자리잡았음.
- 특히, 이번 행사는 대중소기업간 연계(네트워크) 강화와 내수·수출시장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음.
- 나흘간 총 95개 기업이 참여해 112개 부스에서 구매상담회 450여건이 진행될 예정
- 중소기업 담당자가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 실시간으로 자사의 제품을 판매는 온라인 실시간방송판매(라이브커머스)도 진행
- 전문 쇼핑 보도자(리포터)가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사업(비즈니스) 기회를 참가기업에 제공
- 이영 장관은 대기업의 자금과 경험·기술을 중소기업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대중소 상생형 제조혁신’이이 중요하다며, 민간 주도 상생형 성공모델의 확산과 판로개척을 위해 이번 행사와 같은 계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함.
- 한편, 대중소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사업은 ’18~’21년까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총 34개 주관기관이 참여해 863억원을 출연했음.
- 중소벤처기업부는 741억원의 예산을 연결(매칭)해 중소기업에 3,619개의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
- 투자 위험(리스크)을 낮추는 한편, 생산성이 34.7%, 품질은 48.4% 향상되었으며, 원가는 34.3% 절감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22년에도 33개 주관기관이 참여해 1,000여개의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음.
<참고>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 개회식 개요
- ‘대중소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이 뜻을 모아 지원해 온 사업임.
- 스마트비즈엑스포는 ’16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6년간 민간주도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사업의 성과확산을 견인했으며, 현재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분야 주요행사로 자리잡았음.
- 특히, 이번 행사는 대중소기업간 연계(네트워크) 강화와 내수·수출시장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음.
- 나흘간 총 95개 기업이 참여해 112개 부스에서 구매상담회 450여건이 진행될 예정
- 중소기업 담당자가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 실시간으로 자사의 제품을 판매는 온라인 실시간방송판매(라이브커머스)도 진행
- 전문 쇼핑 보도자(리포터)가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사업(비즈니스) 기회를 참가기업에 제공
- 이영 장관은 대기업의 자금과 경험·기술을 중소기업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대중소 상생형 제조혁신’이이 중요하다며, 민간 주도 상생형 성공모델의 확산과 판로개척을 위해 이번 행사와 같은 계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함.
- 한편, 대중소 상생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사업은 ’18~’21년까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총 34개 주관기관이 참여해 863억원을 출연했음.
- 중소벤처기업부는 741억원의 예산을 연결(매칭)해 중소기업에 3,619개의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
- 투자 위험(리스크)을 낮추는 한편, 생산성이 34.7%, 품질은 48.4% 향상되었으며, 원가는 34.3% 절감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22년에도 33개 주관기관이 참여해 1,000여개의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음.
<참고>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 개회식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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