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총 12개의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해 시범 인증을 부여하기로 하였다고 10.6(목) 밝혔다.
- 이와 더불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의 케어코디네이터(간호사·영양사)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과제도 함께 발굴·추진한다고 밝혔음.
- 이번 시범 인증을 통해 날로 관심이 높아지는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하여 국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검증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함.
<붙임> 인증 서비스 주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