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조달지원센터는 10.13(목) 조달시장 진출에 성공한 중소기업 50개사를 대상으로 사후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 경기조달지원센터 컨설팅 사업은 ’21년 4분기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2년부터는 분기별로 참여 희망기업을 모집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80개사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음.
- 참여사의 눈높이에 맞춰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춰 왔으며, 만족도 조사결과 99%가 만족응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음.
- 경기조달지원센터는 두 번째로 실시되는 사후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이 조달시장에 도전하게 되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찾아 해소하는데 집중할 계획
- 강혜선 경기조달지원센터장은 이번 사후컨설팅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도전과 성공적 안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조달시장 진출 현황을 진단하고 판로개척 가능성을 향상시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