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26.부터 3주간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에 참석하였다고 10.16(일) 밝혔다.
- 국제전기통신연합은 정보통신기술 전문 국제기구로 전권회의는 4년마다 개최하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의 최고 회의체로 2014년에는 부산에서 개최된 바 있음.
-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결의 7건, 기존 결의 개정안 56건 등 총 73개의 기고가 승인·채택되었음.
- 한국이 주도한 신규결의 1건과 기존 결의 개정 4건 등 총 5건이 제출되어 모두 승인·채택되었음.
- 한편 정책·법률 위원회의 의장직을 맡은 전선민 부연구위원(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위성망 관련 신규결의 등 다수 쟁점에 대해 원활한 조정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음.
- 이종호 장관은 이번 전권회의에서 다수의 기고서를 제출하여 결의 승인까지 이끌어내는 한국의 의제 주도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국제기구 논의에서 한국의 위상 및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붙임> 국제전기통신연합 및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