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경남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수산자원정책과 2022.11.01 5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 정책혁신 현장발굴단’ 동남권역 토론회를 11.2(수)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해양수산부는 어업 현장의 요구를 제3자의 시선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총 22명의 민간 위원으로 구성된 ‘수산자원 정책혁신 현장발굴단’을 출범시켰고,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음.
- 두 번째 현장토론회인 동남권역 토론회에는 정영훈 수산자원 정책혁신 현장발굴단장을 비롯한 민간위원뿐만 아니라 부산, 경남 지역 어업인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
- 지난 주 열린 서해권역 토론회에서는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어기·금지체장 조정, 총허용어획량제도(TAC) 운영방식 개선, 어구 사용기준, 침적 폐어구 수거 등 수산자원 관리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되었음.
- ‘현장발굴단’은 11월 2일(수) 동남권역 토론회 이후에도, 11월 8일(화) 제주, 11월 15일(화) 목포, 11월 22일(화) 포항 등 총 3차례의 추가적인 현장토론회 등을 계획하고 있음.
<참고>
1. ‘수산자원 정책혁신 현장발굴단’서해권역 토론회(10.27) 사진
2. 수산자원 정책혁신 현장발굴단 권역별 토론회 개최 장소
3. 수산자원 정책혁신 현장발굴단 권역별 토론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