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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에서 잃어버린 희망을 농촌융복합산업에서 찾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 농촌산업과 2022.11.23 3p 정책해설자료
농림축산식품부는 11.23(수) 이달(11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정선블루베리 협동조합(이하 정선블루베리) 김관구 대표’를 선정했다.

- 폐광으로 일자리를 잃은 지역민들이 협동조합을 결성(’13)해 유기농 블루베리를 생산하고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하며 지역의 자연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등 농촌융복합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음.

- 정선블루베리는 연간 7톤의 유기농 블루베리를 조달(1차)하고, 블루베리즙·누룽지·꿀· 분말 등의 가공품을 생산(2차)하며, 수확 체험, 잼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영위하는 정선을 대표하는 농촌융복합 경영체임.

- 농업에 익숙지 않은 폐광촌 7개 읍·면 주민들은 소득작목으로 권장하던 블루베리를 재배하게 되었고, 유기농 블루베리를 생산하기 시작하였음.

- 4년여간의 연구 끝에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된 ‘블루베리 벌꿀’을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17)하는 한편, 온라인 라이브 방송, 크라우드 펀딩 등 판로를 다각화하는 등 끊임없는 도전을 하고 있음.

- 또한 일 년에 서너 달만 운영하는 수확 체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팜 파티, 별구경, 드론 날리기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블루베리 체험을 다시 활성화하고 꾸준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역의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더욱더 기여하겠다고 향후계획을 밝힘.

<붙임> 정선블루베리 협동조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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