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동적 혁신성장을 위한 기술사업화 전략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 산업기술융합정책관 산업기술시장혁신과 2022.11.24 23p 정책해설자료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 주재로 「민관 기술혁신 얼라이언스」회의를 11.24(목) 개최하였다.
- 연세대 산학협력단장 겸 기술지주회사 대표인 김지현 교수는 연구자들의 기술이전 유인 강화를 위해 직무발명 보상금에 대한 비과세 한도를 현행 500백만원 수준에서 확대하고 대학의 딥 테크(Deep-tech) 창업에 투자 하는 전용펀드 조성에 대한 정부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윤기동 박사는 공공연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연구자 휴·겸직, 주식취득 등 제도를 정비하고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지분 투자 방식의 R&D 등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하였음.
- (성과와 한계) 기술이전·사업화는 늘고 있지만 임팩트 있는 성과 부족
- (과제 ①) R&D 프로세스 전 과정에서 사업화 성과를 지향
- (과제 ②) 선도자(first mover) 육성을 위해 기술이전제도를 개편
- (과제 ③) 기업의 도전적인 사업화·스케일업 투자를 집중 지원
- (과제 ④) 공공연 자체 창업을 가속화함.
- (과제 ⑤) 공공연이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도록 역량과 유인을 강화함.
- (과제 ⑥) 민간 전문기관의 기능을 활성화함.
- (과제 ⑦) 온-오프라인 협업 플랫폼을 구축함.
<붙임> 민관 기술혁신 얼라이언스 회의 개요
<별첨> 역동적 혁신성장을 위한 기술사업화 전략(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