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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커넥티드카 얼라이언스 출범식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11.24(목) 「커넥티드카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 이날 행사에서는 완성차사를 비롯하여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통신 소프트웨어, 보안솔루션 등 커넥티드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음.
- 산업부는 자동차산업의 글로벌 메가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자 「자동차 산업 글로벌 3강 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기술개발 및 국제표준 등에 공동 대응하고업계간 협업 확대를 통해 기업, 정부, 학계가 지속적인 협력을 이뤄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와 IT 등 연관 산업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선도국에 비해 경쟁력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얼라이언스에는 ▲통신 부품·시스템, ▲보안 솔루션, ▲플랫폼, ▲제조사의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커넥티드카와연관된 37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
- 국내 활동 외에 글로벌 선도 컨소시엄(Car2Car)과도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완성차 및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업계의 기술 인증 장벽 해소를 지원하는 한편, 글로벌 커넥티드카 기술과 표준 제정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
- 주영준 산업정책 실장은 얼라이언스 출범은 우리가 가진 역량을 최대화하여 커넥티드카 산업을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첫 걸음으로서 산업부는 업종 간의 협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글로벌 기술 및 표준화 대응, 신서비스 창출 등을위해 기술개발, 규제개선, 제도·인프라 구축 등을 총력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참고>
1. 행사 세부 일정
2. 커넥티드카 얼라이언스 구성(안)
3. 커넥티드카 얼라이언스 C2C-CC 활동 연계(안)
- 이날 행사에서는 완성차사를 비롯하여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통신 소프트웨어, 보안솔루션 등 커넥티드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음.
- 산업부는 자동차산업의 글로벌 메가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자 「자동차 산업 글로벌 3강 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기술개발 및 국제표준 등에 공동 대응하고업계간 협업 확대를 통해 기업, 정부, 학계가 지속적인 협력을 이뤄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와 IT 등 연관 산업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선도국에 비해 경쟁력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얼라이언스에는 ▲통신 부품·시스템, ▲보안 솔루션, ▲플랫폼, ▲제조사의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커넥티드카와연관된 37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
- 국내 활동 외에 글로벌 선도 컨소시엄(Car2Car)과도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완성차 및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업계의 기술 인증 장벽 해소를 지원하는 한편, 글로벌 커넥티드카 기술과 표준 제정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
- 주영준 산업정책 실장은 얼라이언스 출범은 우리가 가진 역량을 최대화하여 커넥티드카 산업을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첫 걸음으로서 산업부는 업종 간의 협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글로벌 기술 및 표준화 대응, 신서비스 창출 등을위해 기술개발, 규제개선, 제도·인프라 구축 등을 총력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참고>
1. 행사 세부 일정
2. 커넥티드카 얼라이언스 구성(안)
3. 커넥티드카 얼라이언스 C2C-CC 활동 연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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