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삼성전자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체결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22.11.24 2p 정책해설자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1.23(목)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 체결은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삼성전자 CSR 비전 아래 적극적 의지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음.
- 삼성전자는 2023년도 상반기에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할 예정이며, 발달장애인 중심으로 구성된 제과사업장을 시작으로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다양한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장애인 채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
-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전 세계 제품의 표준을 선도해 가고 있는 초일류기업 삼성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 하는 것에 감사드리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성공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공단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하여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