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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 교통약자, 입국 시 짐 걱정 없이 세관 통과하고 편하게 여행
관세청
2022.11.25 3p
관세청과 인천공항공사, ㈜굿럭컴퍼니는 11.25(금) 「교통약자 입국 서비스 개선을 위한 규제혁신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약자 짐 찾기 도움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 앞으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교통약자는 입국장에서 직접 수취·운반할 필요 없이, ‘규제특례 시범 사업자(㈜굿럭컴퍼니)’의 대리운반 서비스(유료)를 이용해서 짐을 운반할 수 있게 됨.

- 그동안 관세청은 모든 여행자 본인이 직접 수하물을 운반하도록 하고, 예외적으로 일부 항공사가 장애인 승객에게 제공하는 짐 대리운반 서비스만 허용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통약자 본인이 세관통관 절차를 직접 수행한다는 조건으로 민간 서비스 기업이 대신해서 수하물을 수취·운반할 수 있도록 규제를 혁신 한 것임.

- 이를 통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연간 약 230만 명에 이르는 모든 교통약자로 대리운반 서비스 대상이 확대되었고, 그동안 이동 불편으로 항공 여행을 포기했던 교통약자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

- 인천공항 입국 시 ‘짐 찾기 도움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교통약자는 최소한 해외공항 출발 하루 전까지 ㈜굿럭컴퍼니 누리집(www.goodlugg.com) 또는 모바일 어플 「굿럭(Goodlugg)」을 통해 사전예약하면 됨.

- 윤태식 관세청장은 이번 서비스로 교통약자들의 여행 편의성 제고와 국내 관광수요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시범운영에 따른 성과를 바탕으로 이용 대상자 및 여타 공항만 확대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