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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제정보센터최신자료
특허청은 11.29(화) ‘제22회 한·중·일 특허청장회의’에서, 한·중·일 3국간 지식재산분야 협력 및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 회의에서 3국 특허청은 특허, 상표, 디자인, 심판, 교육 등 각 분야별 실무회의에서 논의된사항을 승인하고, 향후 협력방향 등을 논의했음.
-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식재산 시스템의 기여”라는 주제하에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한·중·일 유저 심포지엄’도 개최
- 심포지엄은 한국 특허청의 주도로 「탄소중립을 위한 지식재산분야 협력」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행사로서, 참석자들의 주제발표와 패널 토의 등이 진행
- 한국 측 주제발표로는, 특허청에서 탄소중립에 대한 지식재산 정책을 소개하고, LG화학에서 지식재산을 활용한 탄소 중립 기술 확산 및 발전에 대해 발표
- 이인실 특허청장은 우리나라 주도로 채택된 탄소중립에 대한 협력논의는 국익에 부합하는 성과를 도출하고, 지식재산 분야 선도국가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힘.
- 회의에서 3국 특허청은 특허, 상표, 디자인, 심판, 교육 등 각 분야별 실무회의에서 논의된사항을 승인하고, 향후 협력방향 등을 논의했음.
-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식재산 시스템의 기여”라는 주제하에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한·중·일 유저 심포지엄’도 개최
- 심포지엄은 한국 특허청의 주도로 「탄소중립을 위한 지식재산분야 협력」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행사로서, 참석자들의 주제발표와 패널 토의 등이 진행
- 한국 측 주제발표로는, 특허청에서 탄소중립에 대한 지식재산 정책을 소개하고, LG화학에서 지식재산을 활용한 탄소 중립 기술 확산 및 발전에 대해 발표
- 이인실 특허청장은 우리나라 주도로 채택된 탄소중립에 대한 협력논의는 국익에 부합하는 성과를 도출하고, 지식재산 분야 선도국가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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