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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수, 첨단 반도체산업 공업용수로 재탄생한다
환경부 물관리정책실 물환경정책관 생활하수과 2022.11.30 7p 정책해설자료
환경부는 11.30(수)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 용인 수지 및 기흥, 화성 동탄, 오산 등 5개 하수처리시설의 처리수를 재생하여 반도체 생산 등을 위한 공업용수로 공급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할 계획

- 환경부는 이번 협약으로 하수 재이용수를 고도로 정수(淨水)된 용수가 필요한 최첨단 산업인 반도체 공정에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하수 재이용 수요처의 폭을 넓히는 등 공급 기반을 확대할 계획

- 한편 환경부는 올해 7월부터 하수 재이용수 공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자체,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한 물 재이용 협의체를 운영했고, 공급처(지자체) 및 수요처(삼성전자)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왔음.

- 이날 협약 이후, 재이용시설 규모 등 세부 실행계획은 추후 사업화 과정에서 민간사업자와 지자체간 협의를 통해 구체화될예정이며,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초순수 기술개발도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할 계획

-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하수 재이용수 광역 공급계획을 계기로 향후충남 서부, 전남 남부 등 가뭄 취약 지역에도 점차 확대할 계획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속가능한 공업용수 공급뿐 아니라, 물 여유량 확보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물부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하수 재이용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순수 기술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붙임>
1.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 업무협약 계획.
2. 하수처리수 재이용수 공급계획(안).
3. 업무협약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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