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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上 외국인 보유 토지 260,747천㎡, 전 국토의 0.26%
국토교통부는 12.1(목) ’22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이 ’21년 말 대비 0.5%(1,338천㎡) 증가한 260,747천㎡으로, 전체 국토면적(100,431,849천㎡)의 0.26% 수준이라고 밝혔다.
- (국적별) 미국은 ’21년 말 대비 0.3%(456천㎡) 증가하여 외국인 전체 보유면적의 53.1%(138,360천㎡)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이 7.9%(20,596천㎡), 유럽이 7.2%(18,891천㎡), 일본이 6.4%(16,789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지역별) 경기가 전국 외국인 보유면적 중 18.5%(48,228천㎡)를 차지하였으며, 전남 14.9%(38,964천㎡), 경북 13.9%(36,348천㎡) 등으로 외국인 보유면적이 큰 것으로 나타났음.
- (용도별)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의 용도는 임야·농지 등 기타용지 보유가 67.1%(174,862천㎡)으로 가장 많고, 공장용지 22.6%(59,034천㎡), 레저용지 4.5%(11,781천㎡), 주거용지 4.2% (10,917천㎡) 등으로 확인
- (주체별) 외국국적 교포가 55.7%(145,155천㎡)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외국법인 34.6%(90,114천㎡), 순수외국인 9.5% (24,928천㎡), 정부·단체 0.2%(550천㎡) 등으로 보유한 것으로 파악
<참고>
1. 시도별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
2. 연도별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국적·취득용도·주체별)
- (국적별) 미국은 ’21년 말 대비 0.3%(456천㎡) 증가하여 외국인 전체 보유면적의 53.1%(138,360천㎡)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이 7.9%(20,596천㎡), 유럽이 7.2%(18,891천㎡), 일본이 6.4%(16,789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지역별) 경기가 전국 외국인 보유면적 중 18.5%(48,228천㎡)를 차지하였으며, 전남 14.9%(38,964천㎡), 경북 13.9%(36,348천㎡) 등으로 외국인 보유면적이 큰 것으로 나타났음.
- (용도별)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의 용도는 임야·농지 등 기타용지 보유가 67.1%(174,862천㎡)으로 가장 많고, 공장용지 22.6%(59,034천㎡), 레저용지 4.5%(11,781천㎡), 주거용지 4.2% (10,917천㎡) 등으로 확인
- (주체별) 외국국적 교포가 55.7%(145,155천㎡)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외국법인 34.6%(90,114천㎡), 순수외국인 9.5% (24,928천㎡), 정부·단체 0.2%(550천㎡) 등으로 보유한 것으로 파악
<참고>
1. 시도별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
2. 연도별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국적·취득용도·주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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