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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17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수한 성과를 낸 인터넷 기술·서비스를 발굴하여 널리 알리고, 산업 발전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제17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을 12.7(수)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2006년부터 시작된 인터넷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시상으로 인터넷 사업(비즈니스), 인터넷 기술혁신, 인터넷 사회공헌, 개인공로 4개 부문을 시상하고 있음.
- 올해는 대통령상 1개, 국무총리상 2개, 과기정통부 장관상 3개, 주관·후원사 특별상 4개 등 총 10개 단체가 선정되었으며, 인터넷 발전에 기여한 개인에게도 공로상이 수여됨.
- 대통령상의 영예는 한국도로공사가 차지했으며, 화물차 운전자 휴식인증·실적점수 적립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 안전의식 개선 및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음.
- 국무총리상 수상기업으로는 에스케이브로드밴드㈜, ㈜인더코어비즈니스플랫폼이 선정
-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기업으로는 ㈜그리드원, ㈜라바웨이브, 한국남부발전이 선정
- 특별상은 ㈜케이티, ㈜베스텔라랩, ㈜트레져헌터, ㈜메디블록이 수상
- 한편 개인공로상 수상자로는 정하준 상무와 최재유 고문이 선정되었음.
- 과기정통부 강도현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을 발판삼아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노력하며, 앞으로도 인터넷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사회 전 분야에 융합ㆍ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음
<붙임>
1. 제17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 개요
2. 수상 단체 및 개인 주요 공적내용
- 이번 행사는 2006년부터 시작된 인터넷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시상으로 인터넷 사업(비즈니스), 인터넷 기술혁신, 인터넷 사회공헌, 개인공로 4개 부문을 시상하고 있음.
- 올해는 대통령상 1개, 국무총리상 2개, 과기정통부 장관상 3개, 주관·후원사 특별상 4개 등 총 10개 단체가 선정되었으며, 인터넷 발전에 기여한 개인에게도 공로상이 수여됨.
- 대통령상의 영예는 한국도로공사가 차지했으며, 화물차 운전자 휴식인증·실적점수 적립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 안전의식 개선 및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음.
- 국무총리상 수상기업으로는 에스케이브로드밴드㈜, ㈜인더코어비즈니스플랫폼이 선정
-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기업으로는 ㈜그리드원, ㈜라바웨이브, 한국남부발전이 선정
- 특별상은 ㈜케이티, ㈜베스텔라랩, ㈜트레져헌터, ㈜메디블록이 수상
- 한편 개인공로상 수상자로는 정하준 상무와 최재유 고문이 선정되었음.
- 과기정통부 강도현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을 발판삼아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노력하며, 앞으로도 인터넷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사회 전 분야에 융합ㆍ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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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7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 개요
2. 수상 단체 및 개인 주요 공적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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